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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 주제> -700여명이 흘린 피에 대해-2001-02-05 02:34:34
 산수유



<조조의 강압에 억눌리던 천자가 국구 동승에게 밀조를 내렸고  왕자복, 충집, 오석, 오자란, 마등, 유비, 태의 길평 등이 그 뜻을 같이했다. 그러나 동승의 하인 진경동의 밀고로 일이 발각되었고 천자의 밀조와 의장은 조조 손에 넘어갔다.

지금의 천자를 폐립하자는 의논을 할 정도로 분노했던 조조는 동승을 비롯하여 허도에 남아 있던 다섯과 그 가솔들을 모조리 죽였는데 그 숫자가 700여명이 되었다. 뿐만 아니라 동승의 누이로 임신하고 있던 동귀비를 끌어내어 목매어 죽였다.>


윤리와 명분의 측면으로 따져 볼 때는 이 행위는 참혹하기 그지없다고 할 수 있지만  실리와 능률면에서 볼 때에는 자신에게 칼을 들 수 있는 세력을 과감히 제거한다는 조조의 생각을 엿볼 수 있다.

->이런 조조의 행위를 우리는 어떻게 생각하고 평가해야 할까?  


덧글 18개
 오장군육항 개혁 or 폭정 2001/02/05 09:02 
 천공하후패 한국의 사상으로는 조금 무리가 있는 장면이지만 중국에서의 형벌수준을 볼때 그리 심한것 아님 2001/02/05 01:02 
 양의 700명,.....그리 좋지는 않군여.. 2001/02/05 02:02 
 袁紹本初 정권을 확고히 하기 위한 숙청 아닐까요? 2001/02/05 02:02 
 袁紹本初 상당한 영향력을 가지고 있는 외척 동승을 죽임으로써 헌제가 독자적 세력을 구축하거나 다른 2001/02/05 02:02 
 袁紹本初 세력과 손을 잡을 가능성을 없애기 위해..... 2001/02/05 02:02 
 袁紹本初 게다가 이 사건 이후 조조는 외척이 됨으로써 그의 지위는 확고해지는 것이죠. 2001/02/05 02:02 
 袁紹本初 앗! 조조가 외척이 되는 것은 복황후를 죽인 후로군요. 2001/02/05 02:02 
 袁紹本初 그렇다 해도...적어도 헌제의 근위세력을 무력화시킬 순 있었겠죠. 2001/02/05 02:02 
 건인 희지재 동승 역시 기존 세력으로의 복권을 꿈꾼 것 아닐까요 2001/02/05 02:02 
 건인 희지재 제거하지 않았다면 조조가 죽게 되었을 거라는 점에서, 당연한 일을 한 겁니다 2001/02/05 02:02 
 건인 희지재 동승이 순전히 충성심 만으로 그런 일을 했다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2001/02/05 02:02 
 袁紹本初 그렇습니다...난세가 아니라 평화로운 시기였다면, 동승도 동귀비와 헌제의 후광에 기대어 2001/02/05 03:02 
 袁紹本初 권력을 잡으려 했을 것입니다. 2001/02/05 03:02 
 난세간웅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조조로서는 그 당시 상당한 힘을 갖고 있던 황실 외척의 우두머리 2001/02/05 04:02 
 난세간웅 격인 동승은 눈엣가시같은 존재였을 것입니다. 그들을 몰살시킨 것은 참혹한 일이기는 하나 어 2001/02/05 04:02 
 난세간웅 떻게 보면 자신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당연한 일이었을 것입니다. 2001/02/05 04:02 
 齊行주불의 당연한 결과!! 2001/02/05 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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