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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불쌍한 졸병들2001-06-07 21:22:39
 수경선생


전쟁에 병(兵)이 필요하지 않다니 당치도 않으신 말씀입니다.

손자병법서의 1장 1절에서 이르길,

"손자가 말하기를, 병(兵)은 나라의 대사로써 사생의 땅이요, 존망의 길이니 살피지 않을수 없다.

孫子曰 兵者는 國之大事로서 死生之地요 存亡之道이니 不可不察也라"

고 했습니다.

즉 평화와 안정을 원한다 하더라도 그것을 위하여 전쟁, 곧 병사가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또한 병사는 전쟁의 기본이며,

그 수효와 사기에 따라 전쟁의 7할이 결졍된다 하였습니다.

헌데, 어찌 병사가 필요없단 말입니까??

게다가, 당시상황은 난세입니다.

난세에 가장 중요한것은 무엇보다도 힘입니다.

병사없이 무었을 할수 있겠습니까??

또 전쟁없이 어찌 살아남을수 있겠습니까??

적이 국경을 넘어 노략질 하는것을 보고만 있겠습니까??


본래 리플하는것을 그리 즐기지 않는편이지만..

좀 어이가 없어서.. 이렇게 까지 되버렸습니다.

혹 마음상하셨다면 맘에 두지 마십시요.. 죄송합니다.


    -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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