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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옹에 대하여2003-04-09 15:44:51
 농사꾼


간옹에 대하여,

가 , 서론

간옹 헌화 라는 양반이라 하면은 삼국지 역사를 통틀어 전면에 나오지 않은 인물이다. 그도 그런 것이 항상 그는 세객에 머물렀으며 전면에 나설 기지는 가지고 있지 않았다고 하는 것 때문이다. 또한 그는 각지에 왕래하는 사자가 되었는데 그 일에 대한 묘사는 정사 간옹전에는 잘 나와있지 않으며 한번 유비가 파촉을 칠 때에 유장에게 간옹을 파견하여 유장을 항복시켰다한다. 간옹이란 인물이 말재주는 좋았나 보다. 어쨌든 간옹에 대하여 허술한 글쏨시, 알려보려 한다.

나, 간옹. 그의 행보

간옹은 젊었을 때부터 유비와 왕래가 있어 그를 따라 같이 전전한 걸로 정사 간옹전 제일 첫머리에 나와 있다.
유비가 형주로 간 이후 미축,손건과 함께 종사중랑이 되었으며 항상 세객이었던 걸로 되어 있다. 손건,미축도 함께 세객이었던 걸로 보아 죽을 때까지 그렇게 중용되지는 않았던 것 같고 유비의 말벗이나 여러 가지 세세한 부분을 의논하는 정도였나 보다. 또한 정사 손건전을 살펴 보면 “ 미축보다는 한단계 아래에서 대우받았으며 간옹과 동등하게 대우받았다. ” 이런 구절이 있다. 이렇게 까지 저술된 것으로 보아 유비가 돈 많은 미축을 우선시 하였고 간옹에겐 그리 신경쓰지 않았고 그저 최고 ‘귀빈’ 정도의 대우 정도를 해 준 것 같다.

다, 그의 성격

그의 성격은 정사 간옹전에 아주 보기 쉽게 나와 있다. 정사 간옹전을 한 두 번 정도 읽은 것 같은데 이 구절이 기억이 난다. “ 간옹은 여유로운 태도로 풍자했으며 구애됨이 없고 오만하였다. 유비 면전에서도 책상다리를 하고 좌석에 기대어 있어 위엄이나 엄숙은 찾아볼 수 없었으며 공명 이하의 관료들 앞에서는 혼자 긴 의자 하나를 차지하여 팔베게를 하고 누웠으며 다른 사람을 위하여 변론하는 경우가 없었다. ” 이런 구절로 보아 본디 자유분방한데 오만하고 자신 이외에 문제에 별 신경을 쓰지 않았다. 허나 간옹이 전면에 나서서 활동을 하지 않았기 때문에 이런 문제는 별로 문제거리가 되지 못한 것 같다. 한마디로 다른 사람에게 큰 피해는 안 주고 산 것이다. 긴 의자를 자신이 다 차지한 것이 평생의 한은 되지 못한다는 것이다. ;;;

라, 결어

일단 간옹전을 읽어 보면 먼저 탁 드는 느낌인 것이 자유분방하게 살다 편하게 간 사람이라는 것 같다. 유비와 같이 이야기를 하면서 숲을 산책하는 모습이 연상되지 않는가? 성격이 오만해도 그렇게 큰 언급은 없었던 걸로 보아 대인관계도 좋았었던 것 같고 대우가 낮으면 낮은대로 귀빈이 되면 되는대로 살았던 사람인 거 같다.
간옹전 마지막 구절에 보면 간옹이 금주령을 내린 유비를 깨우치기 위해 꾀를 낸 적이 있다. 간옹은 유비의 말상대 였다.
역사의 전면에 서진 못했지만 많은 삼국지 독자에 기억속에 단단히 박혀있는 간옹. 그는 그런 인물이었던 것 같다.

끄읕~!

* 정삼연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03-10-07 15:44)

덧글 1개
 천랑 운검 특이한 닉..반가워요 홀홀~~ 2003/04/11 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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