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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략(魏略)에서의 서서2003-01-26 21:07:34
 神醫화타


정사에서 서서에 관해 매우 빈약한데 반해 위략(魏略)에는 서서에 비교적 자세히 서술되고 있습니다. 위략은 삼국 당시의 사람 어환(魚환)이 쓴 사서(史書)로 진수가 정사를 쓰기 전보다 훨씬 전에 쓰여진 역사책이라고 하는군요.
"서서의 원래 이름은 복인데 본디 단씨집 아들이다. ..... 형주가 조정에 귀속될 때 공명은 유비를 따라가고 단복과 석도는 모두 북쪽으로 왔다. 황초 연중에 석도는 군수(=태수)를 역임하고 전농교위가 되었으며 단복은 우중랑장을 거쳐 어사중승까지 했다. 대화 연중에 제갈량이 농우로 나왔다가 원직과 광원(석도의 字)이 이런 벼슬살이를 하고 있다는 말을 듣고 '위에는 인재도 많은가 보다. 어째서 그들이 중용되지 못했느냐' 하고 탄식했다. 그 몇년 후 병으로 죽었다. 비석이 팽성에 남아있다."

해석하는 사람에 따라 제갈량 등의 중용으로 입지가 좁아진 서서가 석도 등과 함께 어머니 구실로 유비를 저버리고 갔다고 볼수도 있지만 저는 다르게 보고 싶네요.
그들이 항복하게 된 경위는 어머니 피랍등으로 인해 마음을 집중할수 없게 된 그들은 조조에게 자의반 타의반으로 귀순했으며(연의에서 처럼 어쩔수 없이 간것은 아니라고 봅니다.) 위에 귀순한 뒤에는 촉에서처럼 최선을 다해 국가에 봉사하지 않아 태수 자리 정도로 끝난게 아닐까 생각됩니다.
실제로 정사에서도 제갈량, 서서, 석도, 맹건 등은 함께 수학하였다고 나왔는데 이들의 능력은 중앙 요직을 차지할만 할것이라는 것은 제갈량을 봐서라도 짐작할수 있지 않나 생각되거든요.

* 정삼연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03-10-07 15:44)

덧글 3개
 티니스 단가本單=별볼일없는 가문을 말합니다. 글구 대화는 태화(227-233)로 고쳐야합니다.^^ 2003/01/27 08:01 
 神醫화타 아.. 그렇군요. 단씨집 아들이 아니고;; 제가 무지하여 ㅋㅋ 2003/01/28 09:01 
 절감혜소 자의반 타의반이라...... 2003/01/28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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