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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유선은 정말로 멍청했었던걸까?2001-02-26 16:30:28
 湖海散人


유선은 황제의 그릇이 아니었던것 같습니다.
촉을 허무하게 버리지많, 촉을 멸망시킨 것에도 전혀 악의가 없어 보입니다.
생각컨데, 헛된 저항보다 평화를 원해 무혈입성 시킨것은 그 나름대로의 처세술이 아닐까 합니다. 솔직히 촉의 멸망은 전적으로 유선의 책임이라고 생각할수 없습니다.
유선이 황제에서 물러난뒤 천진난만하게 행동하는데, 아마 그는 황제라는 중압감에서 전부터 벗어나고 싶었을지도 모릅니다.
그의 성격을 보면, 의심없고 솔직하는 성격입니다. 그래서 가까이 부리는 사람의 말을 곧이 곧대로 받아들었을 뿐이죠. 그래서 유능한 신하 제갈량이 있었을땐 그의 말을 곧이곧대로 받아들여 도리에 어긋나지 않았기 때문에 촉을 그나마 지킬수 있었던것 같습니다.
『정사』의 저자 진수는 유선의 평을 이렇게 쓰고 있습니다.

"힌 실은 어떻게 하던지 변하게 마련이며, 단지 물들이는 색대로 변할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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