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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욱과 진군의 엇갈린 인생2008-12-30 18:17:04
 희지재


  아래는 2007년에 제가 썼던 글이군요.


  "저 시대 청류명사 가운데 으뜸으로서 모두가 앙망하고 만나고 싶어 했던 사람이 이응입니다. 그 이응은 두 사람을 종사로 존경하면서 만났는데 그의 스승이기도 했던 두 사람이 바로 순숙과 진식. 순욱의 할아버지와 진군의 할아버지입니다. 세설신어에 이 두 집안 어른들이 만나면서 꼬마였던 순욱과 진군을 데리고 만나는 장면이 있는데, 의외로 일리 없는 게 아니죠 :-)
"



  아주 재미있는 두 사람. 리중텐이 그의 <삼국지 강의> 1권에서 순욱과 진군 얘기를 하지 않았던가요? 순욱은 한나라의 최고 기득권층으로서 한나라를 지키려고 시도하다 죽었다면, 또 한 사람의 어마어마한 기득권층 출신이었던 진군은 위나라에 들어가서 위나라를 입맛에 맞게 바꿔버렸습니다.

덧글 1개
 희지재 당고의 화의 주인공인 이응, 그리고 후한에서 위진으로 이행하는 시점의 사대부를 대표하는 순욱, 진군을 통해서 당대의 사대부들에 대하여 이끌어낼 수 있는 이야기는 많습니다.
청류와 탁류라는 프레임은 사대부들이 붙인 것이고요, 현대 역사학자들이 '기득권'이라는 측면에서 당고를 어떻게 해석하는지 등을 나중에 이야기해보겠습니다.
 2009/03/13 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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